[삶이 이야기가 되는 순간]

글감 -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

힐링맨 2024. 4. 14. 2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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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내가 있어야 할 곳, 가야할 곳을 찾아서

 - 자리에 대한 정의

 - 실내에서 햇빛을 못봐서 시들해지던 꽃과 잎.

 - 화분을 실외로 옮기자 다시 살아남.

 - 이를 보고 깨달음, 인생의 이치, 우리 모두는 각자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때 가장 활기차다.

 -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는 어디인가.

 - 과거 군인때 생각했던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.

 - 그 이후 나의 자리를 찾던 시간들.

 - 책 인용

  - 신영복 교수님의 <강의>

"사람의 능력이 100이라면 70정도의 능력을 요구하는 자리에 앉아야 한다. 30정도의 여유가 필요하다. 30은 창조적 공간이 되고 예술적 공간이 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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